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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거가대교(2011.01.09) ㅇ 오늘은 기필코 거가대교를 건너야 겠다. 편도 통행료가 10,000원으로 다소 비싸지만 이때가 아니면 거가대교를 구경하기가 힘들 것이라는 기대 때문에 실행에 옮겼다. ㅇ 일단 거제도 구경삼아, 진주 -> 부산 -> 가덕도 -> 거제도 순으로 여행하기로 했다 - 이날 10시30분정도에 부산 명지를 거쳐 가덕도에 도착하였으나,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그곳에서 차가 엄청 밀렸다. ㅇ 거가대교 입구까지 가는데 엄금엄금 기어서 약 2시간만에 도착 - 여기서 부터 거가대교 시작점인데 - 도착하지 마자 해저 지하로 들어가네요 ㅇ 해저 지하 약 40미터 지점 - 그런데 육지의 터널과 똑 같은 터널인데 - 떠널이 원형이 아니고 사각형이라는 점에서 약간 차이가 남 - 이 이후로 계속 내리막인데,,,,,제일 깊은 곳이 약 해..
여수 항일암(2011.1월)
장인어른(2010.12월)
김황식 총장님과(2010.11월) 진양농협에서
하우송 경상대 총장님과(2010.11월)
남강 마라톤(2010.10월)
장모님 팔순(2010.07월)
우리함께 한다면(2010년 5월)
일광 새해 바다(2010년 1월 2일)
진주시청 국화전시회(2009년 11월)
욕지도 여행(2009.12월)
경주 불국사(2009.1월)
부곡하와이(2009.1월)
북악산(2007.05.27) 숙정문( 서울의 4대문중의 하나) - 현재 북악산에 위치하고 있는데 서울 4대문중 북대문으로 알려진 숙정문임 - 조선시대 북쪽의 문을 열면 음기가 들어와 여자들의 풍기가 문란해진다하여 주로 폐쇄하였다고 함 ★ 4대문 : 인-홍인지문, 의_돈의문, 예-숭례문, 지-숙정문 서울성곽 - 북악산에 있는 성임 - 개방된지 약 1개월되어서 아직은 잘 알려지지 않은곳임 - 인근에 청와대가 있어 1일 개방인원도 제한하고 있음
문경새제(2007.05.25) ㅇ 왕건 촬영지로 유명한 문경새재 - 관광과 등산을 함께 할 수 있는 곳 - 제1촬영지 부터 제3촬영지까지 시간으로는 약 2~3시간 코스 (촬영지간 거리가 있어 약간의 산책이 필요함) ㅇ 현재 대조영 촬영하는 장면을 보고 왔음 ㅇ 산림욕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정말 가볼만함(울창한 숲, 맑은 계곡물 등) ※ 산속에서 파는 조껍대기술(막걸리 일종)이 일품임 출처 : 김양
남해 보리암(2022.08.27) ◇ 일자 : 8.27(토) ◇ 코스 : 제2주차장 - 보리암 - 정상 - 단군성전 - 원점회귀 ◇ 여행후기 - 지인과 함께 보리암에 갔다. 암자에 위탁한 100일기도 거의 마지막 날이라서 이곳에 방문했는데 제1주차장에 대기중인 차량이 많아 이곳에 애마를 정차시키고 순환버스로 제2주차장까지 올라갔다(왕복 2,500원) - 제 2주차장에서 하차후 약 800미터 걸어서 올라가면 보리암이 나온다. 이곳에서 경내 관람후 대웅전에서 불공을 드린후 관음전과 이성계가 100일 기도했다고 전해지는 선은전. 그리고 삼신각과 극락전을 둘러보고 - 마침 스님이 주제하는 법회에 참석해서 설법을 1시간 가랑 듣고 나오는 길에 약200미터 올라가면 도달 할 수 있는 정상에도 가 보았다. - 몇 년만에 올라온 정상이라 감회가 새롭고..
제주여행(1) 11.22. 에코랜드. 산굼부리. 비자림 오전 흐린 날 제주도는 여러번 가봤지만 에코랜드. 산굼부리는처음이다 산굼부리 가는 시간은 비가 내려서 조금 시계가 가리고 활동하기에 좋지 않았지만 큰비가 아니어서 다행이었다. 에코랜드는 곶자왈 지역에 생태계를 보전한 지역이고 동백꽃 숲길과 송이라고 하는 붉은색 길을 걷는 코스가 인상적이었다. 관람코스 안내판을 미리보고 돌아보면 좋다 에코랜드 내부 동백꽃이 육지의 동백 꽃과는 약간 다른 특색이 있다. 내부 기차를 타고 돌아 본다. 아주 옛날 기차 모양이다. 포토죤 동백꽃 숲길 돌하루방 산굼부리 입구에서 산굼부리 입장하는 중인데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길을 걸어본다. 오라가는 갈 죄측 건물에 있다. 정상에서 사방을 둘러보지만 비안개에 가려서 시계가 좋지 않다. 매표소 ..
다솔사의 만추(11.20) 주차장에 주차후 왔던 방향으로 한컷 우측으로 나와서 주차장을 향해 한것 담아본다. 찻집에서 집사랑과 장인어른의 다정한 모습 우측 대웅전 방향으로 올라본다. 철 지난 듯한 단풍이지만 나름 아름답다. 적면보궁 뒷편 다솔사 녹차밭 그 푸르름을 고이 간직하고 있다 녹차밭과 다솔사 적멸보궁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녹차밭 전경 녹차밭 가운데 부도가 3개 보인다. 털머위꽃 ㅡ 낙엽은 지고 가을 꽃도 지지만 노랗게 핀 털머위꽃은 여전하다. 본 사찰 주변에 많이 피어 있다. 부처님의 진리사리를 모신 적멸보궁 적멸보궁 정면에 있는 수련장 적멸보궁 좌측으로 내려와 주차장으로 향한다. 단풍으로 물든 다솔사의 만추 다시 주차장으로 내려와서 천왕문 방향으로 한컷 담아본다 다솔사의 가을도 이렇게 짙어간다.^^
곶감 만들기
남강 유등축제 밤이 아름다운 남강유등축제 금년 야경도 멋찌다(202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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