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익한글

(7)
8월 어느 황금연휴 폭염과 폭우가 교체하면서 다가온 8월 연휴 막바지 휴가철이라 고속도로 차량도 많았다.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여서 좋은 시간을 보냈고 금오산 케이블카와 짚라인 타는 등 못처럼 모인 가족들 입가엔 미소가 가득했다. 개인적으로는 지인들과 야간 라운딩 시간도 가졌다. 금년 추서기 예년보다 빠른 관계로 새벽부터 벌초를 시작으로 해안길 드라이브도 즐기면서 3연 연휴를 알차게 보낸것 같다.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지~~
순천 레이크힐스 운동을.... 순천 레이크힐스, 아마 13년만에 온것 같다. 서부경남 골프장이 없을 때 자주 왔는데 그때의 기억이 어렴풋이 떠오른다. 쉽지 않고 공략을 잘못해서 아쉬움이 많은 라운딩 첫 홀부터 par5에 페어웨이가 좁아 중압감을 준다. outcourse(토파즈코스)는 대체적으로 업다운이 심하고 페어웨이도 좁고 그린도 어렵게 느껴진다. 전반적으로 어려워 성적이 저조하기만 코스 적응이 안된 탓에 아쉬움이 많이 남고 다음번에 오면 잘 될 것 같아 다시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곳이다. 종일 흐린 날씨 덕에 하루 즐기기에는 좋은 날이었고 오랜만에 동료들과 즐거운 모임속에 2022년 4월은 이렇게 지나간다 동료들 3팀이 모여서 담화를 나눈후 서서히 출발한다. 첫홀부터 파5로 페어웨이가 좁다. 사진은 넓게 보이네요 ㅎㅎ 많이 설치..
벌초(2015. 9.13) 9.13(일) 형님들과 벌초를 ..... 어제봐도 정겨운 고향 마을 저기 보이는 산이 금오산(849m) 아침에 간단히 일손을 돕고,,,,,,,,,,,, 잔대??? 금마타리 색깔이 좋다 금마타리 색깔이 좋다 둥근이질풀 우리집이 잘 보인다...ㅎㅎ
우리집 첫눈 2012. 12. 5(수) 눈이 내리네요. 그런데 전 여기에 없었어요(전남 해남 출장중) 집사람이 스마트 폰으로 찍어서 보내주었네요.... 그런대로 도시에서 보는 풍경치고는 좀 좋은 것 같아서,,,,,
2011년도 이상하게 생긴 나무들 모음 == 큰 바위에서 나무가 자라는데, 바위에 구멍이 있나,,, 자세히 보면 바위에서 자라는 나무 볼 수 있음 --- 한나무에 구멍이 2개이나 이걸 시멘트로 땜질했음 -- 스님들 체력단련장 옆에 있음 -- 결국 자라지 못하고 죽어 있음
임진년 설날 아침(2012.01.25) 임진년 설 명절 아침에 떠 오른 해 날씨는 추웠으나 화창하게 맑은 날씨에 고향에서 찍은 사진 아침 해와 함께 바닷가 경치를 담아 보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구노량 뒷산에서 찍은 장면 - 머얼리 보이는 동네가 진교면 술상리 - 위와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 - 하동군 금남면 중평리 상촌마을 방향
곶감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