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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21. 08. 16(월)
◇ 거리/시간 : 6.2km / 5:38 (휴식 2:20 포함)
◇ 산행후기
ㅡ 광복절 3일 연휴, 화려하게 한일은 없지만 그래도 정신없이 지난것 같다.
ㅡ 연휴 마지막날 그늘막을 가지고 예봉산을 올랐다. 산행도중 6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분당에서 오신 산객과 담화를 나누면서 올랐는데 그분은 운길산 까지 종주를 위해 오신분이다.
ㅡ 정상에서 인증후 철문봉 전 안부에서 작별인사를 나누고 후 하산길에 조금 내려와 그늘막을 설치하고, 솔솔부는 숲속의 바람속에 2시간 가량 오침을 즐겼다
ㅡ 집에서 조금 준비한 음식을 먹으면서 자연과 함께 호흡하면서 유유자적한 시간을 보내고 하산했다.
▼▼ 전망대 쉼터에서 맞은편 하남시와 검단산을 담아본다
▼▼ 예봉산 정상에서 양수리 경관을 담아본다.
▼▼정상에서 망원경으로 본 하남시가지
▼▼ 그늘막을 치고 휴식을 취해 본다. 솔솔부는 계곡바람과 산새소리를 들으며 시원하고 편안한 휴식을 ~~
▼▼ 철문봉 직전 안부에서 조금 내려오면 이런 공간이 있는데 이곳이 휴식을 취한 장소다.
▼▼ 하산길에 본 밤나무. 탐스럽게 열린 밤을 보니 가을이 저멀리 다가옵을 느낀다.
▼▼ 예봉산과 관련이 없지만 최근 휴일에 잘 자란 소나무를 배경으로 한컷 담아본다.
▼▼ 금마타리 -- 오랜만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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