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개요
▷ 일 자 : 2019. 06. 29(토)
▷ 산 행 지 : 가리왕산(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소재) 높이 1,561m
▷ 산행코스 : 가리왕산자연휴양림 - 심마니교 - 어은골임도 - 마항치삼거리 - 정상- 중봉- 회동교 - 원점회귀
▷ 산행거리 : 약 13km
▷ 산행시간 : 5시간 35분 (휴식 포함)
▷ 날 씨 : 잔득 흐림, 일부지역 약간의 비
산행후기
▷ 당초 울진군 "응봉산" 산행계획 이었으나 그 쪽 지방 일기예보를 계속 주시한 결과 비가 많이 온다고 해서 "가리왕산"으로 계획을 급선회 했다.
- 집에서 가리왕산자연휴양림까지 약3시간 걸려서 달려가 자연휴양림에 도착했고
- 자연휴양림의 매표소에서 주차비 및 입장료 4,000원을 지불(카드결제 됨)하고 산행시작했다.
▷ 매표소에 직원이 등산안내도를 주면서 산행길을 자세히 설명해 주어 등산로를 쉽게 찾을 수 있었고,
- 예전처럼 길을 잘못 들어선 일이 없어 매표소 직원의 친절에 감사하게 생각했다.
- 그러나 총 등산시간이 7시간 걸린다고 해서 날씨가 비가올 것 같아 서둘러 산행한 결과 예상시간보다 빠른 5시간 35분만에 산행을 마쳤다
▷ 올라가는 길은 약 6.7km로 약 3시간 걸렸는데 가파른 길에 후덥지근한 날씨탓에 체력소모가 많았고
- 하산길도 5.7km로 긴거리이나 하산하는데 큰 어려움 없이 약 2시간만에 하산완료했다.
▷ 가리왕산은 높이 1,561m 남한에서 9번째로 높은 산이다.
실제 고도는 설악산(소공원코스), 청옥산(삼척), 지리산(중산리코스), 설악산(오색코스) 다음으로
고도가 높은 1,100m 이상의 고도를 올라가기 때문에 쉬운 산은 아니다.(난이도 : 중상 정도)
- 전날과 당일 비가 약간 온탓에 하산길은 미끄러웠고, 원시림 속 나무아래는 초록색의 신록과
자욱한 비안개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 나무들 사이로 흘러나오는 싱그러고 차가우면서도 시원하게 느껴지는 습기
그리고 간혹 우는 산새들의 지저기는 소리가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게 하는 느낌
마치 두눈을 감고 감상에 감기는 듯한 산속 분위기를 자아냈다.
산행이미지

↓▽↓ 11시에 출발

↓▽↓ 매표소에서 직원이 내어준 산행지도

↓▽↓트랭글 산행 기록

↓▽↓ 들머리에 거울이 ,,,,,

↓▽↓ 자연휴양림 내부에 정자(쉽터)

↓▽↓ 원시림


↓▽↓ 바위에 붙은 이끼



↓▽↓ 이끼계곡,,,화려하지는 않지만 작은 이끼계곡이 존재한다.





↓▽↓ 이제 본격적인 오르막이 이작된다. 나중 경사도가 40도 넘는 곳도 있다.

↓▽↓ 주의 : 임도를 따라가면 안되고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야 한다. 이곳부터 정상까지는 약 1시간 40분 소요


↓▽↓ 무연고 묘인가??? 잡초가 무성하다.

↓▽↓ 안개낀 원시림


↓▽↓ 오후 1시20분에 이곳에 도착, 이곳에서 정산까지는 약 800미터(15분 소요) 남았다.(해발 1,450m 지점)
이돗에서 정상까지는 비교적 평지에 가까원 쉽게 갈수 있다.


이상하게 자라는 나무(괴목)




↓▽↓ 주목,,,겨울에 오면 더 좋을 듯함.........


↓▽↓ 쥐오줌풀


↓▽↓ 드디어 정상에 도착(14시로 매표소에서 3시간 걸린샘임)







↓▽↓ 중봉방면으로 하산한다.

↓▽↓ 백당나무











↓▽↓ 중봉에 있는 돌탑



↓▽↓ 원시림 --- 한여름 이곳에 누워서 책을 보거나 오침을 하면 딱일 듯,,,



↓▽↓ 거의 하산시점에 폐가가 있다.











↓▽↓ 나무가지가 다시 우측으로 꺾여서 자라는데 꺾인 지점은 두 나무가지가 교차한 듯한 느낌이고 큰 상처가 합쳐진듯한 느낌

↓▽↓ 함박꽃(산목련) : 고지대에서만 자란다


↓▽↓ 물참대

↓▽↓ 자주조희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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