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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블로그 자료/산행

포항 내연산(2019.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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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개요

▷ 일 자 : 2019. 06. 22(토)

▷ 산 행 지 : 내연산(경북 포항시 송라면 소재리) 높이 930m<향로봉>
▷ 산행코스 : 내연산 무료주차장 - 보경사 - 삼거리 - 문수암 - 문수봉(628m) - 삼지봉(711m) - 향로봉(930m) - 시명리 계곡길 - 보현암 - 보경사 - 내연산무료주차장
▷ 산행거리 : 약 20km
▷ 산행시간 : 7시간 10분 (휴식 포함)
▷ 날 씨 : 맑음(기온은 약 26도 정도)

산행후기


▷ 포항까지 갈려면 서울에서 약 330km로 휴일 교통을 감안하면 4시간이 넘게 걸린다.
- 아침에 6시에 기상을 해야 하는데 전날 피곤함 때문에 맘놓고 늦잠을 자
8시 20분에 보경사를 향해 출발, 보경사 무료주차장에 도착한 시간은 12시 20분


▷ 등산시간은 최소한 7시간을 잡아야 하고 해지기 전에 하산완료 할려면
출발부터 서둘러야 하기 때문에 무료주차장에서 12시 30분에 출발해서 속보로 걸었다,

▷ 약 1km 올라가니 보경사 매표소가 있고 바로옆에 유료주차장이 있다.(애마를 이곳에 주차할 걸,,,)
- 시간 절약을 위해서는 유료주차장에 주차하는 것이 더 좋을 듯한데 다시 내려갈수도 없구,,,ㅎㅎ
- 매표소에서 입장료(3,500원)를 계산하고 일주문 - 해탈문을 통해 산행을 시작

▷ 내연산 주봉은 가장높은 향로봉이 아니라 삼지봉으로 소개되어 있다.

▷ 100대 명산중의 하나인 내연산은 상주가 고향인 견훤이 난을 일으켜 이곳에 피신왔던 산으로 알려져 있는데

- 산능선을 오르는 길이 좀 힘드나 문수봉 가까운 산 능선에 오르면
등산길이 잘 조성되어 있고 흙길로 되어 있어 오히려 트레킹하는 느낌이다.(초,중급수준)

- 능선길은 그냥 평이한 산이고 아무런 조망이 없어 산행 매니아들에겐 다소 실망스러울수 있다.

- 그러나 보경사에서 산길로 문수봉 - 향로봉을 거쳐 시명리 계곡길에 도착할려면 14km를 가야 하고
계곡길에서 보경사까지 장거리를 걸을 수 있는 체력이 요구됨을 유의하여야 한다.

▷ 내연산은 산의 경치보다는 계곡의 경치 때문에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듯하다.


산행이미지


↓↓ 내연산 최고봉

↓↓ 우측길로 올라간다,,,

↓↓ 계곡가는 길 - 이렇게 깨끗하게 잘 조성되어 있다.

↓↓ 저기 아래 상생폭포가 보인다.
문수암, 문수봉으로 가는 갈림길 조금위에서 찍은 사진

↓↓ 문수암인데 넘 초라해 보인다.

↓↓ 아무리 봐도 짖지도 않는것이 곰 같은데,,,,(너 개 맞어? 곰 아냐??)

↓↓ 등산시작 약 1시간 30분 소요된 듯,,,,
이곳 능선까지 조금 힘든 구간이 있다.

↓↓ 문수봉에서 삼지봉까지 약 2.6km 인데 그 중간지점에 도착

↓↓ 내연산 주봉인 삼지봉에 도착(14:20)
보경사 무료주차장에서 출발(12:30)하여 약 2시간만에 이곳에 도착(총거리는 약 6km)

↓↓ 삼지봉 정상은 사방으로 막혀 있고 이곳은 헬기장인 듯 하다.

↓↓ 참나무 밑에 부드러운 초록색 풀이 많이 자라는데
폭신폭신하고 느낌도 부드럽고 넓게 퍼져 자라는 모습이 아주 좋습니다.(풀 이름은 ????)

↓↓ 삼지봉에서 최고봉인 향로봉까지는 약 3.3km로 1시간 10분만에 도착(14:35~15:45) -- 거리표시가 잘못된듯**
출발지점에서 이곳까지 약 11km로 총 3시간 15분 소요되었는데, 산행속도를 빠르게 하여서 시간이 단축되었음
(평상시 같으면 휴식시간을 고려해 4시간 정도는 잡아야 할 듯,,,,)

↓↓ 멀리 보이는 바다가 포항 앞바다??

↓↓ 향로봉에서 사방으로 파노라마를 찍고,,,

↓↓ 이곳에서 15분 휴식후 16시에 하산,,,,(고메이등으로 하산)
하산길은 급하고 돌이 많이 만만치 않다.

↓↓ 노루오좀풀 --- 현재 이곳은 야생화가 많지 않다. 간혹 큰까지수염이 보이고 싸리나무꽃은 많다.

↓↓ 왜 이렇게 힘들게 자라는 가???

↓↓ 하산길 계곡의 모습

↓↓ 이곳에서 보경사 가는 방향을 찾기가 쉽지 않다,. 주의깊게 등산길을 살펴야 함

↓↓ 큰까지수영

↓↓ 위 이정표에서 급경사를 타고 150m를 내려갔는데,,,,폭포는보이지 않는다.
예전에 내린 폭우때 없어졌나....
하산길도 체력이 많이 떨어졌는데 이곳까지 내려가서 폭포도 보지 못하고 올라오니
하체 힘이 하나도 없다. ㅋㅋㅋㅋ

↓↓ 실폭포 ,,,,현재 물이 많지 않아서 좀,,,,,,,,,
시명리 가기전 잘피골 골짜기로 잠시 접어들면 30요 마치 실타래를 풀어내린 듯한 가느다란 폭포가 나타나는데, 실처럼 가늘다하여 실폭포라 부른다.

↓↓ 복호2폭포 ---- 호랑이가 곳잘 줄곳하여 바위에 엎드려 쉬고 있다는 데서 유래한 말.
연달아 2곳이 있는데 위쪽인 이 폭포를 복호2폭포라 함

↓↓ 보경사 계곡

↓↓ 이건 왠 다리지 ,,,다리가 인상적이네요

↓↓ 계곡에 바위가 좋아서 한컷,,,,
계곡길을 따라 내려오는 길도 오르랑 내리랑 하고 돌이 많아 걷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등산지도를 볼 수 있는 트랭글 앱이 산속이다 보니 잡히지 않아 중간에서 길을 잘못 들어서기도 한다.

↓↓ 은폭포 ;;; 원래는 여성의 음부를 닮았다는 뜻으로 불리워 졌으나
상스럽다고 하여, 은둔한다는 의미의 은폭(隱瀑)으로 하고 용이 숨어 산다고 하여 숨은용치라고도 하는데
그기에 근거하여 은폭(隱瀑)이라 함

↓↓ 연산폭포인가??? 관음폭포?? 멀리서 담아서 이름을 잘 모름

↓↓ 지나온 계곡을 담아본다.

↓↓ 옆에서 보면 멧돼지 모양을 같아서 큰바위를 담아본다.

↓↓ 소금강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선일대

↓↓ 맞은편 산에 선일대와 바위 풍광이 넘 좋다. "신선은 어디가고 너만 남았나..."

↓↓ 비하대 학소대 -- 전망대에서 바라본 계곡이 경관임

↓↓ 갓부처,,,보현암 뒷편에 있는 관음상

↓↓ 보현암에서 잠시 휴식을,,,,

↓↓ 보현폭포 -- 보현암 입구에 있다고 지어진 이름

↓↓ 상생폭포
지금은 상생폭이라는 명칭이 통용되고 있지만 오래전에 쌍둥이 폭포라는 의미의
쌍폭으로 널리 불리다가
1688년 5월에 내연산을 찾은 정시한의 산중일기를 보면 현재 상생폭포는 사자쌍폭이라 적고 있는데
그 당시에도 쌍폭이라는 명칭이 널리 쓰여졌음을 알수 있다.

↓↓ 이제 보경사에 도착,,,, 17시 40분 경
시간적 여유를 갖고 보경사 경내를 둘러본후 주차장으로 내려와 식당에서 식사후 상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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