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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블로그 자료/산행

화천 용화산(2018.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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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개요

  - 일      자 : 2018. 03. 10(토)

  - 산 행 지  : 용화산(강원도 화천군 화남면 소재), 높이 877m

  - 산행거리 : 약 12km

  - 산행코스 : 양통마을 - 프라임캠프장 - 합수기점 -도토매기골 - 안부 - 정상  - 만장봉 - 큰고개 - 원점회귀

  - 산행시간 : 약 7시간(정상까지 4시간 30분, 하산길 2시간 30분, 휴식시간 1시간 포함)

  - 날      씨 : 영상 8도 정도,  미세먼지가 많아 조망은 흐림

 

◇ 산행후기

   - 용화산 주봉(主峰)은 만장봉으로 이 산에서 지네와 뱀이 서로 싸우다 이긴 쪽이 용이 되어서 하늘로 올라갔다 하여 용화산이라는 이름이 생겨났다는 전설이 있는 산이다(출처 : 네이버)

   - 서울에서 9시에 출발,  목적지인 "양통마을" 사여교에 10시 30분경 도착했다. 마땅히 주차할 곳이 없어 이리저리 찾다가 양통마을 사여교 인근 길가에 주차를 하고 산행 시작 

     멀리서 바라본 용화산의 웅장한 모습, 즉 큰 바위산이 한눈이 들어와 우리의 목적지가 어딘가를 가늠할 수 있었다.

    - 우리가 올라간 코스는 계곡을 따라 가는 코스였는데 계곡에는 겨우내 얼었던 얼음이 약간씩 녹고 있어 얼음 밑으로 흐르는 물소리가 청명하게 들렸고 눈과 얼음, 계곡물이 조화를 이룬 경치가 인상적이었다.

      정상으로 갈수록 여전히 눈이 많이 쌓였고 응달지역은 적설량이 많아 여전히 겨울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  봄날씨 탓에 안부능선까지는  등산길에 쌓인 눈이 녹고 있어서 사람들 발자국이 보이지 않아 길을 찾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네비 지도를 검색해 가면서 산행을 했는데 이쪽 코스는 등산객이 거의 없었고 그렇다 보니 이정표도 잘 되어 있지 않았다. 

    - 한참을 가다가 엄뚱한 방향으로 들어서 다시 되돌아오곤 했는데, 하필 큰 폭포에서 암벽등반을 하면서 갔다가 되돌아 왔던 코스는 아주 위험한 곳이었다.

    - 안부능선부터는  등산객이 좀 있었고 눈길로 된 등산로가 잘 되어 있어 길을 찾는데 애로는 없었으나 길이 좀 험했던 기억이 난다. 정산 인근에서는 큰 바위들이 많아 경관과 조망이 아주 좋았다.

       그런데 하산길에는 바람탓에 크고 작은 나무들이 많이 쓰러져 등산길을 막고 있는 곳이 많아 통행에 큰 불편을 겪기도 했다.

 

◇ 산행사진

↓↓↓ 용화산 정상석

↓↓↓ 용화산 만장봉 능선이 보인다.

↓↓↓ 사여교 다리인근에 애마를 주차하고,,,,,

↓↓↓ 이쪽으로 올라간다. 여기까지는 길이 잘 포장되어 있다.

↓↓↓ 냇가에 얼음도 얼어 있고,,,,,

↓↓↓ 합수기점인 이곳에서 우리는 좌측으로 간다. 이 팬션에서 약 1km 쭉 올라가면 용화산 자연휴양림이 나온다.

↓↓↓ 이곳에서 안부까지 3km이나 이 이정표도 찾기가 쉽지 않다.

↓↓↓ 나무뿌리에 박힌 돌이 특이해서 한컷,,,,,,,,,,

↓↓↓ 계곡에는 얼음이 많이 있는데  이상태는 표면이 약간 녹은 상태다.

↓↓↓ 이 폭포가 약간 높은 폭포인데 사진으로는 별로 안높아 보인다. 이곳 우측에서 로프를 타고 올라갔다가 길이 없어 다시 로프를 타고 내려왔는데 아주 위험한 곳임

↓↓↓ 이곳까지 왔다가 되돌아 갔지만 덕분에 좋은 경치 구경했네,,,,ㅎㅎ

↓↓↓ 이곳에서 안부까지 3km남았는데  이정표 방향을 잘봐야 함. 우리는 이정표를 보고 약간 좌측으로 간 곳이 잘못 들어간 길인데,,,,, 우측으로 가야할 길이 잘 보이지 않는다.

↓↓↓ 이곳은 안부능선,,,,이곳 도달하기 전 약 1km 정도는 급경사인 깔딱고개임. 정상까지 1.1km 남았으나 표시된 거리보다 더 남은 듯하고 그리고 위험한 코스가 몇군데 있어 주의를 요함.

↓↓↓ 눈밭에 누워서 한컷   ㅎㅎ

↓↓↓ 저곳이 용화산 정상인가 보다.

↓↓↓ 여기 로프는 동아줄이 아니고 실을 감은 로프인데 잘 미끄러져 단단히 잡아야 한다. 로프 재질을 잘못 선택한 듯하고 이런 로프를 사용한 구간이 몇군데 더 있어 주의를 요한다.

↓↓↓ 우리가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며 한컷,,,,

↓↓↓ 응달지역이라 여전히 눈이 많다.

↓↓↓ 저기 보이는 큰바위가 불알바위인 듯하다.....

↓↓↓ 멀리 보이는 조망이 좋기는 하지만 서있는 장소가 위험해 보인다.  

↓↓↓ 북쪽방향인 이 큰바위 이름은????

↓↓↓ 웅장한 바위로된 용화산 능선이 보이기 시작한다.

↓↓↓ 홀로 서있는 고사목을 한컷 담아본다.

↓↓↓ 로프를 타고 조심조심,,,,,

↓↓↓ 무슨 바위일까,,,,왠지 이상해 보이는 바위를 한컷,,,,

↓↓↓ 날씨만 좋았어도 조망이 끝내주는 곳인데,,,,아쉽지만 그래도 먼곳을 조망해 본다.

↓↓↓ 우리가 지나온 곳을 향해 또 한컷,,,,,,,,,,

↓↓↓ 이제 정상이 머지 않았다.

 

↓↓↓ 큰고개 방향으로 하산하는 길 산중턱에 걸쳐져 있는 눈밭을 보고 한컷,,,,,,,,ㄴ

↓↓↓ 눈과 소나무와 큰바위가 이채롭다.

↓↓↓ 만장봉에서 반대편 바위를 향해 포즈를 잡아본다.  내가 서있는 이 바위는 만장봉 큰바위로 아마 암벽등반하기에 좋을 듯한 아주 큰 바위다.

↓↓↓ 만장봉 큰바위 낭떨어지가 위험해 방어막이 설치되어 있다.

↓↓↓ 큰고개 방면 하산길에 쓰러진 소나무,,,,,등산길 중간중간에 이렇게 쓰러진 나무들이 많다.

↓↓↓ 만장봉 큰바위,,,,우리가 하산길로 지나온 길임

↓↓↓ 하산길은 이곳까지 급경사이나 이곳부터 원점까지는 비교적 평이한 길이다.

↓↓ 쉼터에서 잠시 쉬었다가 내려간다.

↓↓↓ 지나온 만장봉 큰바위,,,,

↓↓↓ 여기도 쓰러진 나무가,,,,조만간 등산로 정리를 해야 할 듯,,,,,

↓↓↓ 막바지 하산길에 용화산 작은 암자가 보이는데 이렇게 큰산 치고는 절이나 암자가 잘 안보인다.

↓↓↓ 드디어 원점에 도착해 장비를 해체하면서 등산을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