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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블로그 자료/산행

가평 운악산(2018.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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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개요

  - 일   자 : 2018. 02. 25(일)

  - 산행지 : 운악산(경기도 가평, 포천 경계), 높이 937m

  - 산행거리 : 약 7km

  - 산행코스 : 주차장 - 매표소 - 무우폭포 - 눈썹바위 - 쉼터 - 병풍바위 - 미륵바위 - 만경대 -  정상 - 남근바위쉼터 - 절고개 - 코끼리바위 - 현등사 - 원점회귀

  - 산행시간 : 약 4시간(정상까지 2시간 30분, 하산길 1시간 30분)

  - 날  씨 : 영상 3도 정도로 맑은 날씨이나 미세먼지가 약간 있음

 

◇ 산행후기

   - 집에서 뒹굴뒹굴 자다가 11시에 일어나서 등산채비를 했다. 막상 집밖으로 나갈려고 하니 마땅히 갈곳이 없어 한참 망설이다가 시내를 벗어나기로 과감하게 결정했다.

    - 몇년전 운악산에 가 봤어나 왠지 다시 가고 싶은 충동이 생겼고 T맵으로 검색하니 집에서 운악산까지 1시간 10분이 소요된다고 알려줘서 애마를 타고 출발, 현등사 방면 주차장에 주차하고(주차비 2천원) 예전에 추억을 더듬어면서 등산 시작했다.

    - 이번에는  예전의 「현등사 - 절고개」 코스를 택하지 않고,  그 반대방향인 무우폭포에서 눈썹바위 방면으로 올라갔다.

      초입에는 완만한 경사로 가다가 눈썹바위에 도착했을때 부터는 경사가 좀 심했고 정상부근 약 1km 부터는 급경사에 다가 잔설까지 남아있어 여간 힘들지 않았다.(현등사 코스가 완만하고 이 코스는 험한 코스임)

    - 현지 주차장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1시 30분,  운악산 등산 소요 시간을 감안했을때  해가 있을때 하산이 가능해 등산하기에는 다소 늦은 시간이지만 혼자서 등산하는 것이 부담스럽지는 않았다. 그러나 암벽등반을 하는 듯한 급경사 구간에서는 잔설이 많아 남아있어 미끄럽고 힘들어 혼자 산행하는 것이 부담스러워 상당히 조심을 해야 했다.

   - 구름이 지나가는 큰산이라는 운악산은 과히 "소금강"이라 불리워질 정도로 절경이었는데, 

하산하는 길에 휴대폰 건전지가 다 소모되어 트랭글이 작동되지 않았고 절고개부터는 코끼리바위, 현등사 경내 등 좋은 경치를 촬영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 산행사진

↓↓↓ 운악산 정상석(동봉에 있는 정상석)

↓↓↓ 현등사 주차장

 

↓↓↓ 저기 보이는 바위가 눈썹 바위

↓↓↓ 모자같이 생긴 바위가 크고 신기해서 한컷

↓↓↓ 눈썹바위 바로 밑에서 ,,,,,

↓↓↓ 로프와 와이어줄이 많이 있는데  사진으로는 경사가 심한줄 모르겠다.

↓↓↓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면서 한컷

↓↓↓  이 바위는  어떤 의미일까???

↓↓↓  이 바위는  어떤 의미일까???

↓↓↓ 저곳이 정상일까,,,,저기를 넘어야 정상인데,,,,

↓↓↓ 정상부근과 병풍바위를 배경으로,,,,

↓↓↓ 좌측 우뚝 솟은 바위가 미륵바위,,,오른쪽 빗살무늬 바위가 병풍바위

↓↓↓ 꽈배기 나무???  고사목이 등산객들을 쉬어가게 만든다.  이곳좌측이 낭떨어진데 보온물병이 낭떨어지로 떨어져서 좀 당황했지만  침착하게 내려가 찾아왔다.

↓↓↓ 철재 발 받침대가 곳곳이 있는데  이보다 더 위쪽에는 발 받침대와 얼음까지 있어서 상당히 조심해야 했다.

↓↓↓ 미륵바위를 가까이에서 한컷

↓↓↓ 우뚝솟은 미륵바위가 그 위엄을 자랑하고 있다.

↓↓↓ 미륵바위 전망대,,,

↓↓↓ 괴물같이 생긴 나무밑둥이를 보고 한컷

↓↓↓ 망경대에 있는 낙락장송이 독야청청할제,,

↓↓↓ 망경대에서 바라본 조망

↓↓↓ 땅도없는 바위틈에서 비바람 맞으며 오랜 세월을 버터온 소나무,,,그 뿌리도 흰히 드러나 보인다.

↓↓↓ 운악산 동봉 정상,,,서봉은 이곳에서 약 500미터 가면 되는데 시간 관계상 절고개 방면으로 하산,,

↓↓↓ 저곳에 솟은 곳이 서봉이다. 동봉에서 그다지 멀리 않다.

↓↓↓ 하산길에 이바위가 좀,,,,밀면 떨어질 듯한 자세,,,,

↓↓↓ 전망대에서 남근바위를 바라보면서,,,,

조금 더 내려가면 절고개인데 그곳에서 좌측으로 내려가면 현등사를 거쳐 원점 회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