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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블로그 자료/산행

구정 고향마을에서(2018.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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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날 고향마을 에서  ,,,,,

  - 이번 설 귀성길은 다른 명절보다는 교통 흐름이 원활했다.

     짧은 연휴이지만 고향마을 주변을 둘러보면서

     시골의 정취를 맘껏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든 것 같다.

 

  - 연휴 지난후 그 후유증은 빨리 잊고 평상으로 돌아와 생활하고 있지만

     그래도 그 다음 명절을 손꼽아 기다려지는 기분이 조금 남는다.

 

◇ 연휴 기간 찍은 이미지

<↓ 진주 선학산에서 진주시내를 조망해 본다>

  선학산은 처음 올라가본 곳인데 산이라기 보다는 산책코스에 가깝고

  정상에 체육공원이 있어서 시내를 한눈에 조망 할 수 있다.

  바로 앞에 보이는 공사중인 높은 건물은 리모델링중인 동방호텔이고

  좀더 멀리 다리를 지나 강 오른쪽에 진주성과 촉석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 진주 선학산에서 문산 혁신도시 방면으로,,,,>

  왼쪽으로 둥근 아치모양 지붕이 진주종합경기장이다. 이날 날씨는 영상으로 좋았지만 미세먼지가 많아 조망은 흐리다.

<↓ 하동군 금남면 중평리 바닷가에서 >

  해가 질 무렵 바다 선창가에서 남해대교방면으로 조망해 본다. 

  바닷가로 해안도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노량까지 드라이브 할 수 있는 경치 좋은 곳이다.

<↓ 중평마을과 마을 뒷편 금오산 >

  금오산은 해어릴 적에 겨울이면 땔감나무 구하러, 여름이면 소 먹이러 많이 올라갔던 곳.

  여름 소먹 가면 소뿔에다가 고삐를 칭칭 감아서 산 아무곳이나 풀어 놓으면 소가 알아서 풀을 뜯어 먹는다.

  그럼 우리는 산 계곡에서 물놀이를 싫껏 하고 놀다가 해질 무렵에 소를 찾아서 집으로 내려오곤 했다.

<↓ 마을 앞 돌섬(섬이름은 소대)>

  바다 한가운데 약간 오른쪽은 백합 양식장을 했던 곳인데 지금은 오염이 되어 양식을 하지 않는다.

  어릴 적에 여름이면 팬티만 입고 물놀이를 많이 했는데 바다 밑바닥에는 진질(잘피)이라는 수초와 성게가  많아 물놀이 하면서 발바닥에 성게 가시에 많이 찔렸던 기억이,,,,,

<↓ 중평마을 밖깥선창>

<↓ 가두리 양식장>

  - 점점 많아지고 있는 가두리 양식장, 바다오염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다.

  - 사실 자연산 굴, 바지락이 가두리 양식장 오염 때문에 더 잘 자라지 못하고 있는데 양식장하는 사람들은 거금을 투자해서 하는 생업이라 어쩔 도리가 없는 듯,,,,, 

<↓ 맞은 편 보이는 섬이 남해 설천면 왕지리>

<↓ 노량 공원묘지에서 본 남해대교와 새로 건립중인 노량대교>

<↓ 노량앞바다와 남해 설천면 왕지마을>

  설날 노량 공원묘지에서 조망해 본다.

<↓ 새로 건립중인 노량대교>

  - 이 다리 이름을 놓고 남해군과 하동군의 갈등이 많았다고 하는데 결국 노량대교라고 최종 결론이 났다고 한다.

     (남해군측 주장 : 제2남해대교,   하동군측 주장 : 노량대교)

  - 이 다리 오른쪽 건너편 바다가 노량해전으로 유명한 곳이다. 임진왜란때 이순신 장군이 이곳에서 최후를 맞았던 역사적으로 유명한 지역인데 시대가 지나면서 점점 세간에 잊혀져 가는 듯한 느낌,,,,.

 

<↓ 1973년 건립된 남해대교>

  - 요즘 같으면 좋은 기술에 큰 대교가 많지만 그 당시에는 최고의 기술로 건립한 현수교이다.

     건립 이후 수학 여행지. 관광지로 많이 알려져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았던 곳이다.

<↓ 설명절 기간 집을 지친 강쥐>

 - 연휴 쉬고 집에오니 반갑게 맞이하네,,,,많이 보고 싶었나 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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