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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블로그 자료/명소여행

통영 비진도(201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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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지 : 통영 비진도

◇ 시간 

   - 비진도 내항으로 : 11시 출발(통영 - 비진도 내항)

   - 통영 여객선터미널로 :  13:30 출발(비진도 외항 - 통영)

   ※ 이 시간이후 통영행으로 향하는 배시간은 17:00로 너무 시간갭이 많다.

◇ 기행후기

   - 통영의 아름다운 섬 비진도

     내도와 외도 2개의 섬이 있고 외도에 약 300미터 조금 넘는 선유봉이 있다.

   - 자연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비진도이나 섬에 있는

     선유봉을 오르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 당일 기상은 바람이 많이 불고 체감온도가 떨어졌으나

     하늘은 맑고 깨끗해 시계가 좋았다.

▽  통영 여객선터미널에서 비진도로 향해서 간다.

       승선 요금은 잘 기억나지 않으나 대충 1인당 9,500원으로 기억된다.

      여객선터미널에서 왕복 승선권을 구입하여 비진도 내항으로 간다

 페리호가 출발하지 갈매기들이 먹이를 달라고 배를 타라 날오오고 있다.

       새우깡으로 유인을 하고 갈매기들의 비상하는 모습을 담아본다.

      이것 또한 여행의 묘미다.

▽ 내항 선착장 모습

▽ 내항에서 콘크리트 포장도로를 따라 걸어가다가 해안에 보이는 바다 경관을 보고 한컷씩 담아본다

▽ 저기 내왕과 외항을 연결하는 도로

       멀리 보이는 산봉우리가 선유봉이다.

▽ 내항과 외항의 목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바다 경관을 감상해본다.

▽ 저기 보이는 곳은 내항이 있는 섬이다.

▽ 외항에서 페리호를 기다리며 주변섬과 바다 경관을 담아본다.

▽ 외항에서 페리호를 타고 통영으로 오면서 주변 경관을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