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지 : 백운산(전남 광양시 옥룡면 소재, 높이 1,222m)
◇ 날짜 : 2016-10-29(토)
◇ 코스 : 진틀주차장 - 진틀삼거리 - 정상(백운산 상봉) - 신선대 - 신성대 삼거리 -한재 - 원점회귀
◇ 거리 및 시간 : 약 9km, 5시간 30분(점심시간 포함)
◇ 산행후기
- 2주전 비 때문에 백운산 산행에 실패하고 이날은 날씨가 좋아 마침내 백운산 상봉 정복을 이루었다.
전날 자연휴양림에서 1박을 하고 아침에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기분 좋게 출발
- 아침에 미세먼지와 안개 때문에 시계는 좋지 않았으나 무르익어 가는 가을 정취와 함께 계곡의 울긋불긋한 단풍이 우리를 반기고 철철 넘쳐 흐르는 계곡물과 그 소리는 과히 일품이었다.
- 산행도중에 강아지를 데리고 혼자 산행하는 사람이 있어 서로 말벗과 도움으로 목적지 까지 도달했는데 그 사람은 백운산에 자주 등산하는 사람이었다.
▼▼ 백운산 상봉

▼▼ 신선대





▼▼ 자연휴양림에서 1박을 하고,,,,


▼▼ 휴양림 숲길에서 아침부터 산림욕을 하고,,,,,,,




▼▼ 진틀주차장에는 차가 몇대만 보인다.

▼▼ 본격적으로 산에 오른다. 이쪽에서는 계곡 공사가 많아 중간에 가다가 길이 없어져 당황했다.



▼▼ 이곳에서 정상까지 2.7km. 약 1시간 30분은 가야 한다.

▼▼ 계곡에 팬션이 많이 있고 공사중인 집들도 많다.

▼▼ 좀전 이정표도 정상까지 2.7km 남았던데,,,,이곳에서도 2.7km남았다???


▼▼ 쑥부쟁이가 우릴 반간다.

▼▼ 용담도 예쁘자태를 보인다.


▼▼ 소나무가 사방으로 쭉 뻗어 있어서 그 모습을 보고 한컷 올린다.

▼▼ 계곡에 단풍도 많이 물들었다.










▼▼ 진틀삼거리 이정표--우리는 정상으로 간다.


▼▼ 몇겹에 싸인 바위층도 조우하고,,,,

▼▼ 숨이차다. 좀 쉬었다 가자.

▼▼ 이건 무슨 꽃인지?????

▼▼ 이 나무는 왜 저렇게 꼬여서 힘들게 사는 걸까???

▼▼ 정상에 다 왔는데,,,저기 보이는 곳은???

▼▼ 드디어 백운산 상봉 정상


▼▼ 저기 신선대를 향해 가야 한다.

▼▼ 산골짜기도 어느산 못지 않게 멋있는데 시계가 좋지 않아 아쉽다.

▼▼ 정상석(상봉)에 앉아 있는 까마귀....


▼▼ 신선대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백운산 상봉의 모습

▼▼ 신선대에 도착했다. 상봉에서 약 1.5km 지점


▼▼ 한폭의 서양화를 방불케하는 소나무


▼▼ 누가 바위를 이렇게 올려놓았는지....자연의 힘은 대단하다.


▼▼ 한재로 하산하는 중
중간에 신선대삼거리에서 진틀삼거리로 내려와야 하는데, 길을 잘못 찾아 한재방면으로 하산해 한참을 돌아 갔다.




▼▼ 잘 지어놓은 팬션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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