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지 : 신불산, 간월산(영남알프스 중 하나로 울주군 상북면 소재)
□ 일 자 : 2016.10.09(일)
□ 높 이 : 신불산(1,159m), 간월산(1,069m)
□ 산행코스 : 신불산 자연휴양림 - 신불재 - 산불산 정상 - 간월재 - 간월산정상 - 간월재 - 파래소폭포 - 자연휴양림
□ 산행거리 : 약 13.5km
□ 산행시간 : 약 5시간(휴식시간 포함)
□ 날 씨 : 맑고 바람이 약간 있음(전날 비가 종일 내려 하늘이 깨끗함)
□ 산행후기
- 진주에서 아침일찍 애마를 타고 신불산 자연휴양림에 향했다.
네비가 업그레이드 되질 않은 탓에 길을 잘못 들어서 "신불산 추모공원"으로 네비가 안내했다.
막다른 골목에서 다시 돌아나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해 아침부터 다소 시간이 지체되었다.
- 신불산 자연휴양림에 도착하니 애마 주차가 여간 쉽지 않았고, 중간에 어떤 분이 "길이 없으니 다시 돌아나가"라고
하길래 다시 돌아나와도 주차할 공간이 없었다.
자연휴양림이 있는데 그 휴양림에 왜 주차할 공간이 없을까? 라는 의문이 생겨 무작정 다시 당초 목적지로 향했다.
목적지인 자연휴양림에 도착하니 안내원이 휴양림 바로 옆 카페에 주차하라고 해서 주차비 3천원 지불하고 주차 완료
- 자연휴양림에 입장료 1천원을 지불하고 산행을 시작했는데,
산행 난이도는 초.중급 수준으로 무난했고 1천미터 넘는 산 치고는 생각보다는 험하지 않았다.
그리고 날씨가 좋은 탓에 등산의 묘미가 더 좋았다.
- 신불산 정상을 정복하고 간월재에서 점심을 먹을려고 배낭을 뒤지니 도시락이 없어 황당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아침에 준비한 도시락을 자연휴양림에 애마를 주차하면서 정신줄을 놓아
차에다 두고 산행을 한 것임 ....... ㅋㅋ
그러나 다행히 간월재 휴게소에 마침 컵라면과 먹을 것을 팔고 있어 여기서 간단히 요기를 하고 간월산
정상을 거쳐서 산행을 완료했음
▽▽ 신불산 정상석

▽▽ 자연휴양림에 있는 산행 안내도

▽▽ 초입부터 경치가 좋다. 저기 보이는 곳이 신불산 정상인가.....ㅎㅎ

▽▽ 전날 비가온 탓에 계곡 물이 소리를 크게 내면서 흘러간다.




▽▽ 난 신불산 정상 방면으로 간다. 이곳에서 4.7km 남았는데 이쪽 방향은 신불재코스라고 한다.

▽▽ 비교적 산행길이 완만하다. 초입에 경사도가 심했으나 이후 부터는 완만한 오르막 길이다.



▽▽ 저기가 정상인가?. 신불산은 억새풀로 유명한 산으로 벌써부터 억새숲이 보이기 시작한다.




▽▽ 드디어 신불재에 도착(자연휴양림에서 부터 약 1시간 20분 소요)

▽▽ 저기 보이는 곳이 신불산 정상이다.


▽▽ 드디어 신불산 정상에 도착




▽▽ 신불산 정상석 전면

▽▽ 신불산 정상석 후면



▽▽ 정상에서 바라본 주변 경관. 명성만큼 멋지지 않다는 느낌



▽▽ 정상 데크에 등산객이 엄청 많다. 모두들 점심 식사중,,,,,,,



▽▽ 저기 아래가 해발 900m의 간월재다.
간원재 넘어 보이는 봉우리가 간월산인데 이곳에서 볼때는 매우 낮아 보인다


▽▽ 으악새는 왜 슬피 우는가? 느끼는 감정에 따라 슬프기도, 기쁘기도, 멋있기도 하겠지!
사람이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과 벗 삼아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여유
자연속에서 쌂의 여유를 가지고 휴식을 취하는 것도 힐링이라 생각이 된다.



▽▽ 저사람은 왜 저기서,,,,ㅎㅎ
바위에 선 저사람이 파란 하늘과 억새에 잘 어울려서 한컷 담아본다

▽▽ 내가 걸어온 길,,,,가장 높은 곳이 신불산이다.
지나온 길을 보니 이곳에서 신불산 가는 길은 가파르고 만만치 않다.





▽▽ 드디어 간월산 정상에 도착
이곳에도 사람들이 좀 많다





▽▽신불산, 간월산 억새군락지는 돋보이나 생각보다는 화려한 맛은 없다.


▽▽ 간월재로 내려오는 길에 좌측에 보이는 움푹솟은 바위산이 멋있어서 한컷 담아본다.
머얼리 황금빛로 보이는 들판도 간간히 멋있게 보인다.

▽▽왠 행글라이드가 하늘을 날고 있을까???

▽▽강월재에 도착해서 억새길로 틍과 파래소폭포를 향해 내려간다.

▽▽파래소 폭포 방면으로 임도가 잘정리되어 있다. 이코스로 승용차도 다닐 수 있는 길이다.

▽▽ 이 계곡을 죽림굴이라 하는가 보다. 단풍이 들면 더 멋있을 듯하다.



▽▽계곡에 꺠끗하고 맑은 물이 많이 내려온다.
이곳에서 간단히 세수를 하면서 땀을 좀 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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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 물이 많이 흘러 내리는데....
파래소 폭포의 웅장함을 카메라에 담아야 하나
카메라 건전지가 다 소모되었서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
이렇게 하여 신불산 - 간월산 산행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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