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19(금)
하루 휴가를 내서 강원도 인제군 곰배령을 갔다
당초 계획은 <곰배령-점봉산>으로 세웠는데
점봉산 코스는 막혀서 가지를 못했다
사전에 곰배령 인터넷에 접속<산림청 홈페이지>하여 탐사 예약을 하고
당일 서울에서 출발
당초 예약시간(11시)보다 늦은 12시에 도착했다(주차요금은 4천원)
서울에서 곰배령까지 약 180km로 2시간이면 도착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동홍천IC를 벗어나자 곰배령까지는 약 85km
이곳부터 꼬불꼬불한 왕복 2차선도로로 1시간 30분정도 달려서 도착했다
그래서 당초 예상보다 1시간 늦게 "점봉산생태관리센터"에 도착.
마지막 입장 시간이 11시라고 입장을 못하게 하길래
사정사정해서 겨우 입장했다
점봉산생태관리센터에서 곰배령 정상까지 약 5km이나
길이 완만해서 정상 약 1시간 10분만에 도착
곰배령코스는 산속 공기를 마시며 트레킹하기 좋은 코스였고
정상에는 구름으로 덮혀서 시계가 보이지 않았으나
야생화 군락지의 못진 광경을 볼 수 있었다.
오후 2시
정상에서는 관리센터 사람들이 하산을 독촉한다
하산길은 올라온 정 반대편길
길이 좋지 못하고 볼 것이 없어 좀 아쉬웠다.
입산허가증
- 이증을 받아야 올라갈수 있고 하산해서는 반납해야 한다

이곳에서 부터 정상까지 4.7km 남았다
길이 흙길이고 완만해서 힐링코스로 안성맞춤

은꿩의 다리가 벌써 신고식을 하고 있다

흐린 날씨속에 흘러 내리는 계곡물은 보는 이를 더 시원하게 한다


큰뱀무 같은데,,,,,,,,,,,

센터내에 팬션들이 많다

잣나무 숲길,,,,,,,,

섬초롱

이상하게 생긴 나무라서 한컷,,,,,,





드디어 곰배령 정상
군락을 지은 모습들이 아름답게 웃으며 나를 반긴다.




미나리아재비
노랗게 핀 모습이 아름답다.



이곳이 정상
더 이상 가지를 못한다. 이곳을 통과하면 점봉산인데,,,,,,,,,,,


천남성(?)

꿀풀이 아직 자라고 있다.

오이풀

애기기린초

메뚜기
더 가까이 찍고 싶은데 이녀석이 가만히 있지를 않네,,,ㅎㅎ


미나리냉이꽃

금마타리


국수나무꽃이 만개하여 지고 있는 중
절정을 지나다보니 조금 볼 품이 없다


이름 1 : 요강나물 열매

이름 2 : (이런 꽃이 많은데,,,,이름을 알 수 없네요)






삿갓나물

세파에 시달린 나무.....얼마나 힘들게 자랄까


얼레지 씨방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분위기
안개가 쫘악 깔린 모습이 좀 ,,,,,,,,,,,,,


전호(??)




이렇게 하여 곰배령 산행을 마친다.
다음에 또 시간이 나면 천천히 감상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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