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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블로그 자료/산행

곰배령 답사(2015.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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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9(금)

하루 휴가를 내서 강원도 인제군 곰배령을 갔다

당초 계획은 <곰배령-점봉산>으로 세웠는데

점봉산 코스는 막혀서 가지를 못했다

 

사전에 곰배령 인터넷에 접속<산림청 홈페이지>하여 탐사 예약을 하고

당일 서울에서 출발

당초 예약시간(11시)보다 늦은 12시에 도착했다(주차요금은 4천원)

 

서울에서 곰배령까지 약 180km로 2시간이면 도착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동홍천IC를 벗어나자 곰배령까지는 약 85km

이곳부터 꼬불꼬불한 왕복 2차선도로로 1시간 30분정도 달려서 도착했다

그래서 당초 예상보다 1시간 늦게 "점봉산생태관리센터"에 도착.

 

마지막 입장 시간이 11시라고 입장을 못하게 하길래

사정사정해서 겨우 입장했다

점봉산생태관리센터에서 곰배령 정상까지 약 5km이나

길이 완만해서 정상 약 1시간 10분만에 도착

 

곰배령코스는 산속 공기를 마시며 트레킹하기 좋은 코스였고

정상에는 구름으로 덮혀서 시계가 보이지 않았으나

야생화 군락지의 못진 광경을 볼 수 있었다.

 

오후 2시

정상에서는 관리센터 사람들이 하산을 독촉한다

하산길은 올라온 정 반대편길

길이 좋지 못하고 볼 것이 없어 좀 아쉬웠다.

 

입산허가증

- 이증을 받아야 올라갈수 있고 하산해서는 반납해야 한다

이곳에서 부터 정상까지 4.7km 남았다

길이 흙길이고 완만해서 힐링코스로 안성맞춤

은꿩의 다리가 벌써 신고식을 하고 있다

흐린 날씨속에 흘러 내리는 계곡물은 보는 이를 더 시원하게 한다

큰뱀무 같은데,,,,,,,,,,,

 

센터내에 팬션들이 많다

잣나무 숲길,,,,,,,,

섬초롱

이상하게  생긴 나무라서 한컷,,,,,,

 

드디어 곰배령 정상

군락을 지은 모습들이 아름답게 웃으며 나를 반긴다.

 

미나리아재비

노랗게 핀 모습이 아름답다.

이곳이 정상

더 이상 가지를 못한다. 이곳을 통과하면 점봉산인데,,,,,,,,,,,

천남성(?)

꿀풀이 아직 자라고 있다.

오이풀

애기기린초

메뚜기

더 가까이 찍고 싶은데 이녀석이 가만히 있지를 않네,,,ㅎㅎ

미나리냉이꽃

금마타리

국수나무꽃이 만개하여 지고 있는 중

절정을 지나다보니 조금 볼 품이 없다

이름 1 : 요강나물 열매           

이름 2 :                 (이런 꽃이 많은데,,,,이름을 알 수 없네요)

삿갓나물

세파에 시달린 나무.....얼마나 힘들게  자랄까

얼레지 씨방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분위기

안개가 쫘악 깔린 모습이 좀 ,,,,,,,,,,,,,

전호(??)

이렇게 하여 곰배령 산행을 마친다.

다음에 또 시간이 나면 천천히 감상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