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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블로그 자료/산행

조계산 산행(201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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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새벽

고향을 향해서 출발

설 명절이라서 먼길을 떠나야 했다

아침에 고향에 도착해서

모자라는 잠을 보충하고 오후에 조계산을 향했다

언제부터 가보고 싶은 산이었는데

마침내 이날 실행한 샘이다.

 

조계산에 초입에 있는 선암사

말로만 들었는데

오래되고 상당히 큰 절이었고

웅장함이 돋보이는 사찰이었다.

 

ㅇ 코스 : 선암사 주차장 - 선암사 - 운수암 - 선암사 - 대각암 - 절터 - 장군봉(884m) - 원점회귀

ㅇ 거리 : 약 6.5km

ㅇ 소요시간 : 3시간 30분

ㅇ 특징

   - 초입부터 고목이 많았고 편백나무들이 쭉쭉뻗어 있는 모습들이 인상적임 

   - 선암사에서 대각암을 거쳐 장군봉으로 갈려고 했는데

     경내 관람에 정신이 팔려서 운수암으로 잘못 갔다

     운수암에는 정상가는 이정표가 없었고, 

     한참 두리번 거리다가 어느 보살한테 물어서 다시 선암사로 내려와

     대각암을 거쳐 정상으로 갔다

   - 날씨는 계속 흐렸고 가랑비가 조금씩 내렸다.

     정상에서는 가랑비가 눈으로 변해 약간 쌓일 정도로 내렸고

     그 눈 때문에 상고대도 볼 수 있었다.

 

   - 금년들어 눈내리는 시간에 산행은 처음인것 같다  ㅋㅋ

 

<장군봉 정상석>

 암사 입구 매표소에 있는 안내도

  - 주차료가 3천원, 어른 입장료가 2,500원 정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날은 구정 전날이라 주차료 및 입장료를 받지 않았음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산행을 시작해 보자

    이나무는 측백나무(??)

 고목나무가 많은 것이 인상적임

 돌을 잘 다듬어서 정교하게 만들어진 "승선교"

 강선루

 이상하게 꼬여서 자라는 나무

 선암사 삼인당

 대각암으로 가야 장군봉 정상으로 가는데

    난 운수암으로 잘못 들어가 다시 원위치하여 장군본으로 향했다

 선암사 입구에 녹차나무가 즐비하다

 편백나무 숲속

 좌측으로 가자

 가만히 보면 바위들이 의미있게 생겼어요

    왼쪽은 마애불이 새겨져 있으나 오른쪽 바위는 아무것도 없다

    옆에서 가만히 보면 오른쪽 바위는 마치 불두 형상

 마애여래입상

 

 이곳은 절터인가??      왠 웅벽을 쌓았는지......

 절터에 왠 옹달샘이,,,,,,

 이곳도 절터

  이 절터에서 오른쪽 계단으로 간다

       지금부터 눈이 좀 내린다.

      가랑비가 눈으로 변해서 내리나 다행히 펑펑내리는 함박눈은 아니다

 정상이 보이는 순간

 드디어 정상

 설 전날이라서 그런지  정상에는 아무도 없다

      글구 등산길 내내 몇명만 보였을 뿐 ,,,,,

이렇게 하여 조계산 산행은 마쳤다.

다음에 또 한번더 가면 연산봉을 거쳐서 보리밥집, 그리고 송광사 코스로 가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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