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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블로그 자료/산행

치악산 향로봉 산행(20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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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날짜 : 2014.09.19(금)

ㅇ 코스 : 국형사 - 행구공원지침터 - 보문사 - 보문사삼거리 - 향로봉 정상(1,043m)

              - 보문사감거리 - 곧은재 - 곧은재공원지침터 - 관음사 - 행구동청구아파트

ㅇ 산행거리 : 약 8.8km

ㅇ 산행시간 : 3시간 20분(15:40 ~ 정상 17:20, 도착 19:00)

ㅇ 산행여건 : 맑은, 약 28도(습도가 없고 약간 가을을 느끼게 하는 정도)

ㅇ 특징

  - 이코스는 국형사, 보문사, 관음사로 이어지는 3개의 산사가 있음

     특히, 보문사는 다른 사찰과는 약간 다른 지형에 있고 멀리서 바라보는 절경이 아주 좋았음

 

  - 국형사에서 시작하는 향로봉 코스는 그다지 길지 않아 약 1시간 30분이면 충분히 올라감(중간에 보문사 관람시간 포함)

  - 보문사에서는 약간 경사가 있으나, 국형사 시작시점인 해발 약 500m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그다지 어렵지 않음

  - 이 시각 산행하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었고, 목적지인 향로봉에서의 인증샷이 어려웠음

 

  - 하산길은 비교적 경사가 완만한 편이며, 관음사에 도착한 시간에 해는 서산에 지고 있었음

  - 관음사에서 원주시내에 들어가는 교통편이 없어, 청구 아파트까지 약 3km를 걸어 갔음

 

  - 그곳에서 택시를 타고(택시비 약 1만원) 원주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

     19시 50분 버스를 타고 21:30에 동서울터미널에 도착

 

  - 화창한 날 치악산 향로봉을 올랐다가 내려오는 느낌은 마치 산의 정기가 내몸속으로 빨려서 들어오는 느낌

    시원함과 상쾌함은 형언할 수 없는 정도의 느낌임. 

    이날 산행후 묵은 체중이 약 3kg 정도 빠져나간 것 같았음

 

정상에서,,,,,

<국형사 경내>

  - 조그만한 사찰로 가운데 보이는 건물이 대웅전이다

등산객이 없는 가운데

달맞이꽃과 쑥부쟁이가 나를 반긴다

보문사 입구의 산골이다

보이는 곳 좌측위에 보문사 사찰 내부이고  우측에 보이는 곳이 용왕각이다.

 

절벽에 세워진 범종각

보문사 경내

마당 가운데 탑이 점판암으로 된 청석탑으로 다른 절의 탑보다 아주 작고 이채롭다

맞은편 용왕각에서 찍은 보문사 전체 사진

보문사에서 이곳까지 오르막이 심한 구간이고, 이후부터는 완만한 경사

<향로봉 정상, 1,043m>

곧은재 방향으로 하산하다가 만난 바위

영락없는 자라모양의 바위,,,ㅎㅎ

이 나무는 등산객의 쉼터를 제공해 주는 가 보다

흰투구꽃을 만나고,,,,,

이 꽃이름이 뭐더라 ???

어수리꽃  맞나요..  ^^

섬쑥부쟁이(?)

미역취도 조우하고,,,,,

(금마타리하고 비슷하지만 꽃이 달라요,,)

이건 처음보는 꽃

산솜다리(?)  인가, 아니면 들떡쑥(?) 인가 

이곳에서 곧은재공원지침터로 하산한다.

시간도 18시를 다 되어 간다

누가 돌탑을 잘 쌓았네요

그런데 오른쪽에 큰 바위 위에 누가 큰 돌을 세워 놓았네요..... 

진범,,,너 오랜만이구나

드디어 곧은재공원지침터에  도착

석양이 지는 순간

그래도 아직 해가 있다.

내려오는 길 우측에 보이는 관음사

여기까지 와서 그냥 갈 수 없지

관음사 사찰을 구경하고,,,,,,

구절초가 아름답게 피어 있다

이제 해가 서산을 넘었다

서둘러 서울에 가야지,,,,

그런데 교통편이 만만치 않다

아무리 가도 버스, 택시는 보이지 않고,,,,,,

결국 이곳에서 3km나 떨어져 있는 행구동 청구아파트에 도

한참을 기다린 끝에 택시를 타고 시외버스터미널로,,,,,<택시야 반갑다. 1만원이면 충분하지,,,ㅋㅋ>

서울 집에 도착하니 우리 가족이 이렇게 반긴다.

1주일만에 만나는 가족이라 반갑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