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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블로그 자료/산행

하동 금오산 산행(20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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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산인 금오산(849m)

2년전에 금오산을 오르고

이번에는 우연히 발길이 이쪽으로 향해져서

생각없이 올랐다

매번 오를때마다 느끼지만

남해안 다도해를 바라보는 전망이 좋다

 

ㅇ 9.7일(추석전날)

ㅇ 코스 : 청소년수련장 - 아랫정기나무(느티나무) 쉼터 - 윗정기나무 - 봉수대 - 석굴암 - 해맞이공원 - 정상

              마애석불 - 석굴암 - 봉수대 - 원점회귀

ㅇ 거리 : 약 7km

ㅇ 산행시간 : 약 3시간 30분(15:30 ~ 19:00)

 

<금오산 정상석>

청소련 수련원 조금 위에 있는 산행 안내도

상촌저수지

어릴때 이곳에서 수영하는 등 멱 감으면서 많이 놀았죠

깊은 곳은 많이 깊고,  물은 차갑고,,,,,,

여름에 이곳에서 놀고 나면 매번 감기가 걸려서 고생한 기억도 ,,,,,,

어느 한 순간 상촌저주지 바로위에

암자가 생겼다

이곳은 아랫정기나무 쉼터

이곳에서 난 석굴암으로 향한다

가파르지만 단 코스로 갈 수 있기 때문,,,

겨울에 이 폭포가 얼면

마치 예술가의 조각작품처럼 상당히 아름답다

언 상태에서 이길을 건너다가

미끄러지면 약 100m 아래로 그냥 내려간다

상당히 조심해야 하는 곳 ,,,,

계곡물이 시원하다

이곳 소에서 알탕을 즐기면 시원할 건데,,,,,,

하지만

이 물은 상촌마을, 중평마을 식수로 사용하기 때문에

목욕하면 안되겠지요.   ㅎㅎ

슬라이딩폭포(내가 작명한 폭포,,,,ㅋㅋ)

절벽을 따라 바위를 대패로 깍아놓은 듯한 비렁길

물이 자연스럽게 미끄러져 내려간다

이곳을 가로 질러서 가야한다

이물이 마을 사람들 식수로 사용하기 때문에

이물에 손도 적시지 않고 그냥 지나친다.

나무계단을 지나서,,,,,,,,,,,,

구름버섯도 발견하고 ,,,,,,,,,,,

검은색 스무대(조릿대) 숲을 지나서

<웃정기나무 쉼터>

아마 이곳은 예전에 절간인듯,,,,

현재도 절터가 남아있다.

참취꽃이 아름다운 자태롤 뽐내면서

나를 반긴다.

왕대버섯(?)

이 버섯은 독버섯인 것은 분명하다.

이건 무슨 버섯인가

노루궁댕이버섯(??)

며느리밥풀꽃이 아름답게 피어 있다

봉수대에서 바라본 다도해

저기 밑에 보이는 마을이 우리 동네,,,,ㅎㅎ(반갑다)

<금오산 봉수대>

통영과 여수의 중간지점에 위치하여

동쪽과 서쪽의 상황을 알려주었다고 한다

봉수대 바로위에 위치한 석굴암

암자도 아니고,  무슨 무속신앙을 모신 듯한 느낌!!

마애불 가는 방향에 누가 나무조각을,,,,,,

저기가 정상

예전에 이곳은 군사시설로 민간인 출입이 제한되었다

지금은 철수하고 일부 시설만 존재

그리고 통신사 기지국도 있다.

드디어 정상에 도착

거대한 바위밑에 있는 마애석불

현재 문화재로 보호중인데

자세히 보면 마애불상과 석탑이 보인다

마애석불 바로 옅에 위치한 우물

자주꿩의 다리

자연석 작품

누가 이바위에 돌을 얻었을까???

천남성(사약원료로 사용했다고,,,)

담쟁이덩쿨이 강한 기세로 번지고 있다

산행후 하늘

추석 전날에 비치는 보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