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산행지 : 칼봉산(900미터)
ㅇ 일자 : 2014. 7. 27
ㅇ 코스 : 칼봉산자연휴양림 - 경반초등학교 오토캠프장 - 경반사 - 정상(칼봉산, 900m)
회목고개 - 매봉(922m) - 회목고개 - 경반사 - 경반초등학교오토캠프장 - 칼봉산자연휴양림
ㅇ 거리 : 약 13km
ㅇ 산행시간 : 7시간(12:40 ~ 19:40)
ㅇ 특징
- 전날 비온 후 날씨가 후덥지근(약 33도)
- 일요일 오후시간이라서 산행하는 사람emf은 많지 않았으나
경반계곡에는 가족단위로 온 사람들이 종종 눈에 띈다
- 경반사에서 칼봉으로 가는 이정표를 따라 갔으나,
중간에 길이 없어 정상가는데 애를 먹었다
(없는 길을 찾아 산속에서 약 2시간을 헤메다
비로소 능선길에 오를수 있었고, 능선길에서는 정상가는 길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 회목고개까지 임도가 잘되어 있는데, 이 길은 MTB 산악 자전거 코스로 활용되고 있었다.
- 저녁 늦은 시간 산을 내려오는데, 계곡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철수하고
나 혼자 알탕을 즐기며 산행을 마쳤다.
** 7월말 칼봉산의 야생하는 여느산과 다름없이, 개망초, 달맞이꽃, 가는장구채, 딱지꽃,
동자꽃, 은꿩의 다리, 물레나물 등이 많았음
이곳에 애마를 주차하고,,,,,
안쪽 우측에는 팬션땅이라서 외부인 차를 못대게 한다
위쪽으로 차를 가져갈 수 있으나, 물을 건너는 곳이 있어서 세단보다는 RV차가 좋은 것 같다


사슴오줌풀과 계곡물



딱지꽃이 많다

달맞이꽃도 피고 있다.
노란색이 아름답네,,,,,

이곳은 경반초등학교
완전 귀곡산장과 같은 의시시한 분위기,,,,,,***


기정집 화단에 많이 심는 "풀협죽도(블록스)"도 보인다


떨어지는 폭포수

이곳안 경반사에 있는 갈림길 이정표
이 곳에서 난 칼봉산으로 향한다


조그만 계곡사이로 이끼를 배경으로 한컷

칡넝쿨로 덮힌 터널을 지나서,,,,

전나무 숲이다. 그런데 이곳에서 부터 길이 없다


가로막힌 장애물을 넘고,,,,,

이 바위를 넘고
상당히 오르막인데,,,사진은 그냥 평범하게 보이네요 ㅎ

세월의 흔적이 남는 나무 밑둥


드디어 정상



정상에 있는 이정표
지금부터 매봉으로 간다
그런데 이곳에서 매봉까지는 1시간이 채 안걸린다.


회목고개를 지나 매봉으로 가는데 또 오르막이 시작된다
그런데 좌측에 하얀 버섯이 뾰족히 올라온다...반갑다...


지금시간 16시30분, 우리 안지기가 싸준 도시락
(배낭폭을 감안하여 직사각형 도시락을 준비)
배고 고파서 이곳에서 민생고를 해결한다
아침겸 점심을 늦게 먹어서 이것이 점심이다


은꿩의다리

단풍취

동자꽃과 그 군락


드디어 매봉 정상이다

정상석이 너무 초라하다. 정상도 그렇고,,,,,,,,,,,
칼봉산보다 높은데 이왕이면 멋있게 할 필요가,,,,,,




싸리꽃

"큰까지수영"도 보인다

큰 바위를 양쪽에 큰나무둥치로 받치고 있네,,, 무너지지 않나 ??
그리고 우측에는 바위틈 사이로 나무가 자라네,,,

"물레나물"도 이채롭다

영아자 이꽃은 처음 보는 것 같다
흔하지 않은 꽃이다

꽃향유??

임도를 따라 하산하는 길에 전방을 보고 한컷,,,,

수락폭포는 시간관계상 다음 기회로 ,,,,,,,,,,,,


경반사와 경반사 바로옆 계곡의 폭포

누리장나무

사위질빵

느지막한 시간에 이곳에서 알탕을 즐기고,,,,,,후후

알탕후 모습,,,,ㅋㅋ
이렇게 해서 하루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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