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 1일차

2022.11.22.

에코랜드. 산굼부리. 비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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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이장단에서 실시한

제주도 연수 첫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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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흐린 날

제주도는 여러번 가봤지만

에코랜드. 산굼부리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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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굼부리 가는 시간은 비가 내려서

시계가 조금 가리고 활동하기에 좋지 않았지만

큰 비가 아니어서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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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랜드는 곶자왈 지역에 생태계를 보전한 지역으로

동백꽃 숲길과 송이라고 하는 붉은 길을 걷는 코스가 인상적이었다.

에코랜드 매표소 입구로 들어간다.

관람코스 안내판을 미리보고 돌아보면 좋다

에코랜드 내부 동백꽃이 육지의 동백 꽃과는  약간 다른 특색이 있다.

내부 기차를 타고 돌아 본다. 아주 옛날 기차 모양이다.

첫번째 기차역에서 내려 산책하면서 돌아본다.

호수위에 하얀집 같은 느낌(화이트하우스 ...ㅋ)

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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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숲길

돌하루방

산굼부리  입구에서

산굼부리 입장하는 중인데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길을 걸어본다.

올라가는  갈 좌측 건물에 있다.

정상에서 사방을 둘러보지만  비안개에 가려서 시계가 좋지 않다.

매표소 내려오는 길 주변은 억새밭이다.

절정은 지났지만 그래도 볼만하다.

비자림 입구

비자림은 두번째다.  ㅎ

단체인증사진 한컷

비자림내부 단풍이 아름다워서 ~~

800년된 비자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