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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블로그 자료/산행

하동 금오산(2017.10.3), 짚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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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개요

  - 일자 : 2017. 10. 03.

  - 산행지 : 금오산(하동군 금남면 중평리,  849m)

  - 산행코스 : 하동군청소년수련원 - 아랫정자나무쉼터 - 윗정자나무 쉼터 - 석굴암(독절) - 정상 - 마애불 - 쉼터 - 원점회귀

  - 산행거리 : 약 7.3 km

  - 소요시간 : 3시간 30분(휴식포함)

 

◇ 산행후기

  - 매년 추석때쯤 고향의 명산인 금오산을 오르곤 한다. 금년도도 어김없이 추석전날 금오산에 올랐다.

    석굴암(독절)방면은 급경사 코스이나 시간단축을 위해서는 이 코스가 적당하다(정상까지 약 1시간 30분)

  - 금오산은 땔감을 구하던 시절인 어린적 추억이 많은 산인데

     최근 관광지를 개발한다고 짚와이어을 설치해 세간에 화재가 된 곳이다

     이날도 산 정상에는 짚와이어를 타러, 또는 구경을 하러 사람들이 많았다.

  -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는데  차한대 다닐 수 있는 넓이의 콘크리트 길이 산중턱까지 나 있었고, 

     짚와이어를 설치한다고 산림들이 훼손된 곳이 많았고

     계곡 주변에 숲을 개간해서 은행나무들로 많이 식재되어 있었다.

     또한 석굴암으로 향하는 등산로가 낯설어 이상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

  - 산행을 마치고 산 개발내용에 대해 주변사람들에게 말을 했더니, 계곡 주변에 은행나무를 심어면

     조상 대대로 사용하고 먹어온 계곡물을 상수원으로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앞으로는 하동군에서는 "금오산 계곡물을 마을 상수원으로 사용하지 못하게 할 방침"이라는

     말들이 나와 뭐가 진실인지 혼란스럽다.

  - 개발도 좋지만 은행나무로 인해 금오산 계곡물을 마을 식수로 사용하지 못한다면 ,,,,,,,,,,^^

 

◇ 금오산 풍광

  ▽▽↓ 금오산 정상석(849미터)

▽▽↓ 청소년수련원에 설치된 놀이 시설(군대 공수훈련 받을때 사용하던 막타호 같은것,,,)

 ▽▽ 등산로 입구 이정표

▽▽  등산로 초입인 상촌저수지 입구부터 콘크리트 길로 포장되어 있다.

▽▽  고들빼기가 나를 반기고,,,,

▽▽  아랫정자나무 쉼터는 이렇게 변했다.  가운데 콘크리트길을 중심으로 좌우로 산림을 개간했다.

        그 개간한 자리에 왠 은행나무를 심었지???   우측은 계곡인데,,,,

▽▽  아랫정자나무 쉼터 위쪽에서 본 모습

▽▽  석굴암 방면으로 올라가면 나오는 시원한 계곡물

▽▽  이곳을 넘어서 가야한다.

▽▽  윗정자나무 쉼터,,,,예전에 절터인 것으로 추정된다.

▽▽  이곳부터 본격적인 깔딱고개....완전 급경사이지만 매번 다니던 길이라 그렇게 힘들지 않다.

▽▽  예쁜 구절초

▽▽  석굴암 봉수대에서 바라본 남해 앞바다.

▽▽  봉수대

▽▽  석굴암(독절)에서참배를 하고 잠시 명상에 잠겨본다.

▽▽  노란색 구절초는 처음 보는 듯,,,,

▽▽  이제 정상은 멀지 않았다.

▽▽  화려하게 수놓은 쑥부쟁이

▽▽  드디어 정상이다. 평소보다 사람들이 많다.

▽▽  짚라인(와이어)가 최근에 생겨서 세간에 관심사가 된곳,,,

▽▽  정상에서 바라본 남해바다를 배경으로 ,,,,

▽▽  이곳에서 대기하면서 짚와이어를 탄다.

▽▽  탑승자 인적사항 등 동의서를 적고,,,, 

▽▽  비용이 만만치 않다.  성인기준 4만원,,,,ㅎㅎ

▽▽  짚와이어 출발하는 중,,,,,,재미있겠네,,,,,

        약 1km를 빠른 속도로 괴성과 함께 내려가면 환승하는 곳이 있다.

▽▽  이제 하산해야지 ,,,,,마애불 방면으로 하산

▽▽  오이풀

▽▽  미역취

▽▽  이곳이 예전 군사지역이어서 방카가 많이 보인다.

▽▽  마애불 입구

▽▽  마애불 정면,,,안에 마애불이 있는데  촬영은 생략했다.

▽▽  짚와이어 정상에서 내려오면 첫번째 환승하는 곳.

▽▽  아랫정자나무 쉼터로 해서 하산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