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일정 : 8.12 ~ 8.1(토), 1박2일
ㅇ 여정 : 장승포항, 바람의 언덕, 학동몽돌해수욕장, 자연휴양림, 해금강 유람
ㅇ 여행 소감
- 12일(금) 공장 업무를 마치고 거제면에 사는 지인의 초대를 받아 저녁을 거나하게 먹고 장승포항으로 옮겨서 여정을 풀었다.
밤중에 장승포항에 바람쒜러 나왔는데 밤 날씨가 30도를 웃도는 날씨에 열대야까지 겹친 뜨거운 날씨였다.
장승포 해안 바다에서 올라오는 뜻뜻한 바람과 바다 섞은 냄새가 진동을 하여 야간해안을 거닐 수 가 없었다.
그곳 사람들은 이 냄새에 자리를 펴고 술한잔 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그 사람들 대단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 다음날 짜여진 일정속에 움직였는데, 정작 바람의 언덕은 경치는 좋았으나 바람한점 없이 더운 날씨였고
몽돌로 유명한 학동해수욕장은 경관이 일품이었다.
- 해금강 가는 배가 10시 30분에 있어서 약 1시간 이상 여유시간이 남아 거제자연휴양림을 찾았는데,
그다지 좋은 경치는 아니었다.
시간을 맞추어 실시한 해금강 유람은 해금강 특유의 경치 덕분에 좋은 여행이 되었다.
▽▽ 장승포항 야경 - 냄새가 지독했다.
▽▽ 바람의 언덕 - 바람한점 없었다. 더운 날 탓에,,,,,
▽▽ 학동몽돌해수욕장
▽▽ 거제 유람선 선착장 (바람의 언덕에서 약 2km 지점)
▽▽ 유람선 승선대기 중(해금강 유람을 위해)
- 1인당 14,000원, 소요시간 50분
▽▽ 해금강을 향해 출발
▽▽ 좌측 사자바위
▽▽ 좌측 바위틈 십자동굴 입구로 들어간다
▽▽ 십자동굴입구에 민간이 어선이 있어서 들어가지 못하고 그 배가 빠져나올때 까지 대기했다.
▽▽ 십자동굴 내부
▽▽ 십자동굴에서 바라본 하늘
▽▽ 이 동굴도 구경하고 ,,,,,
▽▽ 해금강을 나와서 인근 바다 경관을 둘러보는 시간,,,,,,,,,,
▽▽ 저기 보이는 곳이 바람의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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