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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블로그 자료/명소여행

광양 백운산 자연휴양림(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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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선거일(4. 13)

오전에 비가 많이 내렸으나 오후에는 양이 적었고

광양에는 비가 내리지 않았다.

오후에 광양 백운산자연휴양림을 향해 무조건 출발

휴양소 인근에 "운암사"라는 오래된 사찰이 있어

관람을 하고 휴양림에 도착

입구 매표소에서 주차비 및 관람료 5천원을 지불하고 들어갔다.

 

휴양림은 조용하고 쭉쭉뻗은 소나무와 황토길

그리고 숙박을 할수 있는 팬션과 야영장, 카라빈 시설이 인상적이다.

 

운암사 황동 불상

  - 비교적 오래되고 큰절인데 잘 알려지지 않아 찾는 사람들이 없다.

     조용하고 좀 특이한 구조의 사찰이다.

운암사 관음전

운암사에 있는 하늘매발톱

운암사 대웅전

이곳에서 불전을 넣고 참배를 했다

운암사 대웅전에서 바라본 풍광

운암사 정면에 있는 연못

이제 자연휴양림에서 한컷

사람들이 없고 조용하고 경치도 좋다. 

라일락 향기를 음이하면서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