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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블로그 자료/산행

철원 복계산(2017.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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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자 : 2017. 03. 18(토)

◇ 산행지 : 복계산(강원도 철원, 1,057m)

◇ 코   스 : 매월산장 - 매월폭포 - 노송쉼터 - 삼각봉 - 갈림길 - 정상 -

                 헬기장 - 정상 - 갈림길 - 청석골세트장 - 매월산장

◇ 거리 및 시간 : 약 7km, 4시간(휴식시간 50분 포함)

◇ 산행후기

   - 오랜만에 산에 올랐다. 날씨는 따뜻하지만 미세 먼지가 많아 시계는 좋지 않고 온 천지가 뿌였다.

      강원도 철원은 명성상이 유명하지만 동송읍에 금학산, 그리고 대성산, 복주산 등 1천 고지 내외로 높은 산들이 즐비하나

      군사시설이 많은 관계로 잘 알려지지 않은 산이 많다. 그중 하나가 복계산, 복주산이다.

   - 복계산을 올르기 전에 인터넷으로 코스를 검색한 결과 보통 복계산과 복주산을 종주하는 코스로 많이 이용하는데

     우리는 시간관계상 복주산은 다음으로 미루고, 4시간 정도 단시간에 산행할 수 있는 복계산만 택했다.

     그다지 산을 잘못 타지만 공장 동료와 함께 즐거운 산행을 할 수 있었고,,,,,,,,,,

   - 이산은 매월당 김시습이 피신한 지역으로 잘 알려져 있고, 산세가 험하지도 암릉이 많은 산도 아니지만

      나름 특색이 있는 산이고 또한 정상에서 바라보는 조망이 좋은 산이다.

      그리고 등산 길이 흙으로 되어 있어 위험하지 않고 초.중급자 정도면 무난히 오를 수 있다.

   - 개인적으로 철원은 오래전부터 사이버 공간과 유선으로 교류를 하면서 친분을 쌓아온 지인께서 사시는 동네로

     지인을 뵙고 싶어서 산행지를 이곳으로 택했다.

     다행히 산행후 지인을 뵙게 되었고 짧은 시간에 유익한 시간을 보냈는데 과분한 환대를 받아 죄송한 맘이 앞선다.

 

▽ 복계산 정상석      

▽ 매월산장 주차장
  서서히 출발해야지,, 이곳 주변에는 식당이 없다.  시;ㄱ당을 이용할려면 인근 육단리에 가서 해야 한다. 이곳에 매점은 있으나 우리가 오는 시간에는 문이 잠겼다.

  산불감시초소에는 한 사람이 있는데 등산객들의 동태를 살펴보고 있다..

▽ 등산안내도  - 우리는 A코스로 올라가서 C코스로 내려온다.(대략 4시간 소요, 잘타는 사람들은 3시간 안걸릴 듯)    

▽ 코스별 등산시간      

▽ 어디로 가야할지 한참 망설인 끝에 매월대로 향한다  - 자세히 보면 폭포가는 길이라고 누군가 글자를 새겨 놓았다.

▽ 매월대폭포  - 봄인데 얼음이 여전히 남아있다. 초입에서 약 400미터 가면 "매월대폭포"가 나온다

-- 미끌어진다 조심조심....

▽ 나무계단   - 이곳부터 본격적으로 오르막이다. 내려오는 산행객을 맞이하여 인사를 나누고 계속 전진 또 전진

▽ 휴식시간  - 저기가 정상인가 보다.  벌써 정상이 나온다. 그런데 가도가도 끝이 없고 상당히 멀게만 느껴진다.

▽ 바위쉼터에서  - 밧줄 뒤쪽은 상당히 깊은 낭떠러지로 위험하다.

▽ 잠시 쉬는 시간에 동료가 나를 한컷하고....      

▽ 노송쉼터에서 휴식과 사진 촬영을  - 기이한 소나무를 배경으로,,,,,,    

▽ 노송쉼터에서 바라본 암릉  - 아마 저곳에 김시습 토굴이 있을 듯 한데.....    

▽ 삼각봉에서 잠시 휴식 

  -   이곳은 옛 군사지역으로 방카 등 군사시설들이 많이 남아있다.

▽ 정상 암릉   - 정상석이 보인다.

 

▽ 정상에 있는 이정표 

▽ 복계산 정상에서 남쪽으로 한컷   - 복주산, 화악산, 국망봉, 백운봉 등이 ~~   

▽ 바로옆 헬기장으로 이동하는데,,,   

▽ 잔설이 많아 발이 빠진다 

▽ 헬기장에서 바라본 대성산 정상 - 정상은 군사시설이 있어서 도로는 잘 되어 있는데 일반인들은 못 간단다.    

 

▽ 다시 남쪽방향으로 한컷,,,   

▽ 이제 하산하자.  먼저 하산하면서 뒤에오는 동료를 향해 ,,

▽ 철조망 등 군사시설이 여기저기 많이 남아있다.   

▽ 겹겹이 포개진 바위를 향해 한컷

▽ 이상하게 생긴 나무들을 담아본다. 날씨가 추운탓에 나무도 터지고, 틀여졌나 보다,,,   

▽ 누가 이렇게 정성을 다해서 쌓아 올렸을까??

▽ 청석골 세트장 - 지금은 다 사라지고 한채만 폐허로 남아있다. 이곳 주인의 말씀에 의하면 관리가 힘들어서 없앴다고,,,

▽콩밭,,, - 콩나물콩 같은데,,,수확도 못하고 이렇게 방치한듯 하다. 넘 아까운 것,,,,    

▽ 철원 갈말읍내에 어느 식당에서,,,   

   - 지인의 초대로 이곳 맛집에서 환대를 받고 맛있게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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