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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블로그 자료/산행

하동군 금남면 금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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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 2016년 2월 7일<일>

산행지 : 금오산(849m)

날   씨 : 맑음(기온 영하 2도)

코   스 : 청소년 수련장 - 아랫정기나무(느티나무) - 윗정기나무 - 석굴암 - 정상 - 마애불 - 석굴암 - 원점회귀

산행시간 : 4시간(13:20 ~ 17:30)

특   징

  - 오랜만에 고향산인 금오산(일명 소오산)에 올랐다.

     날씨는 맑았으나 가시거리는 멀지 않고 먼산은 박무가 낀듯이 약간 흐릿했다.

     산 코스는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가파른 길을 선택해서 약 1시간 20분만에 올랐다.

     (사진 찍는다고 시간이 더 걸림)

 

  - 내려올때는 어릴적 추억을 떠올려 다른길로 개척해서 내려왔는데

     숲이 우거지고 길이 보이지를 않아 한참 내려오다가 포기하고 중간에 다시 왔던길을 되돌아 갔다

     숲을 이리지리 헤치면서 갔지만 갈수록 험난했고 산 자체가 험해서 쉽지가 않았다

     (약 40분을 헤매었음)

 

  - 등산길에 소나무 등 나무가지가 많이 부러져 있었는데 처음에는 누군가 일부러 부질러 놓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 알고보니 상고대 무게에 바람을 이기지 못해서 가지가 부러진  것을 알 수 있었다.

     상고대도 따뜻한 날씨 탓에 투명한 얼음으로 변해 또 다른 아름다움을 만끽 할 수 있었다.

 

<금오산 정상에서>

<아랫정기나무(느티나무)터>

 - 어릴적 추억이 서려있는 곳

 - 땔감 나무 한짐지고 내려오다가 이곳에서 많이 쉰곳

<어디로 갈까>

 - 마애부 방면으로 가면 거리가 길지만 비교적 쉬운길이고

    반대편 석굴암 방면으로 가면 상당히 가파르나 빨리 갈 수 있다.

 - 난 석굴암 방면으로 간다. 이곳은 계곡을 따라 가야 한다.

계곡에 얼음이 얼었다

썰매타면 그냥 저 밑으로 미끄러져 내려간다.(상당히 위험함)

이름없는 폭포

누군가 예쁘고 의미있는 이름을 지었으면,,,,,

(선녀폭포가 어떨까????)

고드름이 질서 정연하게 있다

좀더 올라가보니

이곳 폭포도 완전히 얼어 있다

한폭의 그림 같은 ,,,,,,,,,,

얼음 사이로 흐르는 물줄기가 더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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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정기나무터>

  아마 이곳은 오래전 절터인것 같다.

  어릴때도 흔적만 있었는데

  무수한 세월이 흘렀지만 남아있는 흔적을 볼때 절터임을 짐작할 수 있다

<봉수대에 도착>

  - 바다를 보고 한컷

  - 저기 아랫동네가 우리 동네,,,,,ㅎㅎ

<석굴암>

 - 아주 조그만한 암자

 - 간혹 이곳에 불공을 드리러 오는 사람들이 있다.

<미륵당 이정표>

미륵당 이정표를 따라 가본다.

어느 무속인이 만든 흔적인것 같다.

팔부능선을 올랐는데

얼음이 많아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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